공인중개사 시험일정 2026 제37회 접수 마감일 놓치면 1년 대기 월별 일정을 찾으셨다면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제37회 시험은 2026년 10월 31일(토) 시행이 유력하고, 원서접수는 8월 3일(월)~8월 7일(금) 5일간, 마감일 오후 6시에 접수창이 닫힙니다. 공인중개사는 연 1회만 시행되기 때문에 이 5일을 놓치면 다음 기회는 2027년 10월, 꼬박 12개월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 시험일: 2026년 10월 31일(토) —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원칙
- 원서접수: 2026년 8월 3일~7일 예상(첫날 09:00 개시 / 마감일 18:00 종료)
- 합격자 발표: 2026년 11월 25일(수) 전후, 큐넷 마이페이지
- 응시수수료: 1차 13,700원 / 2차 14,300원 / 1·2차 동시 28,000원
- 환불 마지노선: 시험일 5일 전까지 취소해야 50% 환불, 이후 0원
- ※ 위 날짜는 최근 5개 회차 패턴 기반 예상치이며, 확정일은 6~7월 큐넷 시행공고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2026 제37회 접수 마감일, 놓치면 왜 1년을 대기할까요?
정보처리기사나 전기기사처럼 연 3회 시행되는 시험과 달리, 공인중개사는 1년에 단 한 번 치릅니다. 게다가 1차와 2차를 같은 날 동시에 시행하죠. 즉 8월 접수 5일 → 10월 시험 하루 → 11월 발표 하루, 이 세 개의 점만 놓치지 않으면 되는 구조인데, 그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복구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게 ‘빈자리 추가접수’입니다. 일부 국가자격시험은 취소분을 재접수받지만 공인중개사는 이를 상시 보장하지 않습니다. 마감일 18시가 지나면 큐넷 접수 버튼 자체가 사라진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마감일 당일 저녁에 접속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접수 절차와 시험장 선점 요령은 제37회 접수일정과 시험장 선점 7단계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2026 제37회 월별 역산 캘린더 (1월~12월)
날짜만 외우는 것보다, 달마다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역산하는 편이 훨씬 실전적입니다. 아래 표는 10월 31일 시험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한 월별 체크리스트입니다.
| 시기 | 해야 할 일 | 놓치면 생기는 일 |
|---|---|---|
| 1~2월 | 큐넷 연간 시험 시행계획 확인, 교재·강의 확정 | 학습 시작이 늦어져 2차 공법 진도 부족 |
| 3~4월 | 1차(부동산학개론·민법) 1회독 완료 | 여름에 1차·2차 동시 부담 폭증 |
| 5~6월 | 2차 3과목 진입, 1차 2회독 병행 | 2차 공법 미착수 → 과락 위험 |
| 6~7월 | 회차별 시행공고 확인, 증명사진·결제수단 준비 | 사진 규격 미달로 접수 당일 반려 |
| 8월 첫째 주 | 원서접수(5일) — 최대 리스크 구간 | 미접수 시 1년 대기 확정 |
| 8월 말 | 마이페이지에서 수험번호·응시지역 재확인 | 결제 미완료 상태를 접수 완료로 착각 |
| 9월 | 기출 5개년 회독, 실전 모의고사 주 1회 | 시간 배분 실패(문항당 75초) |
| 10월 중순 | 수험표 출력, 시험장 위치·교통편 사전 답사 | 입실시간(09:00) 지각 = 응시 불가 |
| 10월 31일 | 시험 시행(1차·2차 동시) | – |
| 11월 말 | 합격자 발표 확인, 자격증 신청 | 2차 불합격 시 1차 면제 소멸 여부 확인 필요 |
| 12월~ | 실무교육(28~32시간) 일정 예약 | 교육 미이수 시 중개사무소 개설 불가 |
원서접수 5단계와 마감일 직전에 터지는 실수 3가지
접수는 큐넷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실제 소요 시간은 10분 내외지만, 준비물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막힙니다.
- 큐넷 로그인 및 본인인증 — 휴대폰 명의·주소가 최신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응시 종류 선택 — 1·2차 동시 응시인지, 1차 면제자(2차 단독)인지 정확히 고릅니다.
- 증명사진 업로드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3.5×4.5cm, JPG 파일(용량 제한 있음). 셀카·스냅사진은 반려됩니다.
- 응시지역 선택 후 수수료 결제 — 카드 또는 계좌이체. 결제까지 끝나야 접수입니다.
- 수험번호 확인 — 마이페이지에 수험번호가 떠야 최종 완료입니다.
마감일에 몰리는 대표 실수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결제 미완료. 원서만 작성하고 결제창을 닫으면 접수가 아닙니다. 둘째, 응시지역 오선택인데 접수 후에는 변경이 사실상 불가하니 이동 시간을 꼭 계산하세요. 셋째, 사진 규격 불일치로, 마감 30분 전에 사진관을 찾는 상황이 가장 흔한 탈락 시나리오입니다. 첫날 오전은 서버가 몰리니 접수 2~3일차 오전이 가장 안전한 구간입니다.
응시수수료 환불 기준과 1차 면제 조건,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사정이 생겨 응시를 포기해야 한다면 환불 시점이 돈을 결정합니다. 원서접수 기간 안에 취소하면 100% 환불, 접수 마감 다음 날부터 시험일 5일 전까지 취소하면 50% 환불, 그 이후에는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2026년 시험일이 10월 31일이라면 10월 26일 전후가 50% 환불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1차 면제도 오해가 많습니다. 직전 회차인 제36회 1차 합격자는 제37회에 한해서만 1차가 면제되고, 이번에 2차에 불합격하면 제38회에서는 다시 1차부터 봐야 합니다. 접수 화면에서 면제 항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1·2차 동시 응시로 처리되어 시험 당일 오전부터 앉아 있어야 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1차·2차 동시시행 구조와 과목별 학습 순서는 초시생이 헷갈리는 1차·2차 동시시행 정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험 당일 시간표와 과락 방어 포인트
제36회 기준 시간표는 1차 09:30~11:10(100분, 2과목 80문항), 2차 1교시 13:00~14:40(100분, 2과목 80문항), 2차 2교시 15:30~16:20(50분, 1과목 40문항)입니다. 어느 교시든 문항당 주어진 시간은 정확히 75초라는 뜻이죠. 입실은 시작 30분 전까지이며, 1분만 늦어도 응시가 제한됩니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여기서 발목을 잡는 건 늘 과락입니다. 다른 과목에서 80점을 받아도 부동산공법 39점이면 그대로 불합격이죠. 그래서 9월 모의고사 단계에서 가장 낮은 과목 점수만 관리하는 전략이 평균 올리기보다 효율적입니다. 독학이 버겁다면 환급형 강의를 비교해 둔 2026년 공인중개사 학원 6곳 실전 비교도 참고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접수 마감일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A. 최근 5개 회차가 모두 8월 첫째 주 월~금 5일간이었던 점을 보면 2026년 8월 7일(금) 18:00 마감이 유력합니다. 다만 확정일은 6~7월에 게시되는 큐넷 시행공고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접수를 놓치면 정말 1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A. 네. 공인중개사는 연 1회 시행이라 2026년 8월 접수를 놓치면 다음 응시는 2027년 10월입니다. 추가접수나 구제 절차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Q. 1차와 2차를 같은 날 모두 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1차는 오전, 2차는 오후에 치러지며 동시 응시자는 1차 불합격 시 2차 성적이 무효 처리됩니다.
Q. 응시수수료는 언제까지 취소해야 절반이라도 돌려받나요?
A. 시험 시행일 5일 전까지 큐넷에서 취소해야 50%가 환불됩니다. 2026년 기준 10월 26일 전후가 마지노선이며, 이후에는 환불이 없습니다.
Q. 합격하면 바로 개업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개설등록 전 28~32시간의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 발표 직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