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교원 임용고시 2026 선발 인원 과목별 경쟁률, 3줄로 먼저 답합니다
중등 교원 임용고시 2026 선발 인원 과목별 경쟁률을 찾으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은 ‘2026’이 학년도인지 시행연도인지입니다. 2026학년도 시험은 2025년 11월에 1차가 치러져 2026년 2월에 최종 합격자가 나온 시험이고, 2026년 11월에 보시는 시험은 2027학년도 시험입니다. 그리고 과목별 경쟁률은 지원자 수보다 선발 인원(TO)이 결정합니다. 선발이 두 자리수 이상인 국어·영어·수학 계열은 경쟁률이 한 자리수에 머무는 반면, 선발이 1~3명인 소수 과목은 같은 지원자 수로도 경쟁률이 수십 대 일까지 뛰어오릅니다.
- 핵심 1 : 2026학년도 = 2025년 11월 1차 / 2026년 11월 1차 = 2027학년도
- 핵심 2 : 경쟁률 = 1차 지원자 수 ÷ 선발 예정 인원, 분모(TO)가 작을수록 폭등
- 핵심 3 : 학령인구 감소로 중등 공립 선발 규모는 최근 수년간 감축 기조
- 핵심 4 : 같은 과목도 시도교육청별 TO가 달라 지역 선택이 경쟁률을 바꿉니다
- 핵심 5 : 확정 수치는 각 시도교육청 최종 공고와 원서접수 마감 후 경쟁률 발표에서만 확인
왜 ‘2026’ 숫자에서 대부분 헷갈리실까요
중등 임용은 학년도 기준으로 공고합니다. 그래서 검색창에 2026을 넣으면 이미 끝난 2026학년도 결과와, 지금 준비 중인 2027학년도 사전예고가 섞여서 나옵니다. 두 자료를 구분하지 않고 보시면 “작년 TO가 몇 명이었지?”에서부터 계산이 어긋납니다. 일정의 뼈대는 매년 거의 같습니다. 2~4월경 사전예고 → 9~10월 최종 공고 → 10월 원서접수 → 11월 셋째 주 토요일 1차 필기 → 접수 마감 직후 경쟁률 공개 → 이듬해 1월 2차 → 2월 최종 발표 순서입니다. 즉 경쟁률이라는 숫자 자체는 10월 원서접수가 끝나야 세상에 나옵니다. 그 전에 돌아다니는 수치는 전부 전년도 실적이거나 사전예고 기반 추정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하나, 사전예고 인원과 최종 공고 인원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예퇴직·휴직 복귀·학급 편성 변동이 반영되면서 최종 공고에서 늘거나 줄어드는 과목이 매년 나옵니다. 그러니 사전예고만 보고 과목이나 지역을 확정하시는 건 위험합니다.
중등 교원 임용고시 2026 선발 인원 과목별 경쟁률, 과목군별 구조로 이해하기
과목을 개별로 외우시기보다 TO 규모에 따른 세 덩어리로 묶어서 보시는 편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아래 표는 특정 연도의 확정 수치가 아니라, 최근 몇 년간 공고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구조적 경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 과목군 | 대표 과목 | 시도별 TO 규모 경향 | 경쟁률 특징 |
|---|---|---|---|
| 대규모 선발군 | 국어, 영어, 수학 | 광역시·도 단위 두 자리수 | 지원자도 많지만 분모가 커서 상대적으로 완만 |
| 중간군 | 과학 계열(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정보·기술 | 과목당 한 자리~두 자리 초반 | 해에 따라 TO 편차가 커 변동폭이 큼 |
| 소수 선발군 | 사회 계열(일반사회·지리·역사), 윤리, 예체능, 제2외국어 | 과목당 0~수 명 | 분모가 작아 경쟁률이 수십 대 일까지 치솟음 |
여기서 꼭 기억하실 점은 TO 0입니다. 소수 선발군은 특정 시도에서 그해 아예 뽑지 않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이 경우 경쟁률은 계산 자체가 되지 않고, 해당 지역 지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전년에 0명이었다가 올해 3~5명으로 열리면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소수 과목 준비생일수록 한 지역만 보지 말고 17개 시도 공고를 전부 훑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확정 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7단계
블로그 요약본보다 공고 원문이 언제나 정확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30분이면 본인 과목의 실제 판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목표 학년도를 먼저 확정합니다(내가 볼 시험이 몇 학년도인지).
- 지원 가능 시도교육청 목록을 정리합니다. 중등은 한 곳에만 지원 가능합니다.
- 각 교육청 홈페이지 ‘교원임용’ 게시판에서 사전예고문을 내려받습니다.
- 본인 표시과목의 TO를 시도별로 한 줄씩 표에 옮겨 적습니다.
- 9~10월 최종 공고가 뜨면 사전예고와 증감폭을 비교합니다.
- 원서접수 마감 후 발표되는 과목별·지역별 경쟁률을 확인합니다.
- 전년·전전년 경쟁률과 나란히 놓고 3개년 추세선을 그립니다.
경쟁률 숫자를 합격 전략으로 바꾸는 법
경쟁률이 20:1이라고 해서 실제로 스무 명과 동등하게 겨루는 건 아닙니다. 1차 필기는 교육학 20점 + 전공 80점, 총 100점 구조이고, 1차 합격자는 통상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내외(과목·시도에 따라 상이)로 추려집니다. 최종 점수는 대체로 1차와 2차를 합산해 산출하되 반영 비율은 시도별로 다르므로, 지원 전 공고문의 배점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국 관건은 전공 심화 점수이고, 여기서 실질 경쟁 그룹은 표면 경쟁률보다 훨씬 좁습니다.
지역 선택도 전략입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수도권은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고, TO가 열린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거주지 제한이 없는 과목이라면 TO 대비 지원 추세를 보고 지역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납니다. 다만 합격 후 근무지가 곧 생활권이 된다는 점은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1년 단위 수험 일정, 역산으로 짜세요
중등 임용은 1년에 단 한 번이라 재도전 비용이 큽니다. 11월 1차를 기준으로 역산해 3~6월 전공 1회독, 7~8월 기출 분석과 답안 서술 훈련, 9~10월 모의고사와 교육학 압축, 11월 마무리로 배치하시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장기 수험에서는 과목별 회독 주기를 숫자로 관리하는 습관이 승부를 가르는데, 이 방식은 공인중개사 독학 3단계 학습 루틴에서 정리한 회독 설계와 원리가 같습니다. 주차 단위로 쪼개는 구체적인 예시는 세무사 주차별 수강 플랜을 참고하시면 감을 잡기 쉽습니다.
혹시 TO 0 가능성이 있는 소수 과목이라 대안 트랙을 함께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2026년 취업에 유리한 국가자격증 TOP 7에서 취득 기간이 짧은 종목을 먼저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등 임용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무엇인가요
A. 매년 달라집니다. 다만 구조적으로는 선발 인원이 많은 과목일수록 경쟁률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특정 과목을 고정해 답하는 정보는 신뢰하지 마시고, 본인 지원 가능 시도의 최종 공고 TO를 직접 대조해 보세요.
Q. 사전예고 인원과 최종 공고 인원이 다른데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A. 최종 공고가 법적 기준입니다. 사전예고는 준비 방향을 잡는 참고치이며, 매년 증감이 발생합니다.
Q. 두 개 시도에 동시 지원할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중등 임용은 한 개 시도교육청, 한 개 표시과목만 지원할 수 있어 지역 선택이 사실상 첫 번째 전략적 결정입니다.
Q. 경쟁률은 언제 공개되나요
A. 보통 10월 원서접수 마감 직후 각 시도교육청이 과목별·지역별로 공개합니다. 그 이전 수치는 전년도 자료입니다.
Q. 선발 인원이 계속 줄어드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A. 학령인구 감소로 감축 기조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정년퇴직 결원은 매년 발생하므로 0으로 수렴하지는 않습니다. 과목별 TO 3개년 추세를 먼저 확인하신 뒤 기간을 정해 도전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