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조리기능사 한식 양식 중식 어느 게 합격률 높은지 비교 실기 과제 수와 응시료로 본 취득 순서

결론부터: 조리기능사 한식 양식 중식 어느 게 합격률 높은지 비교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실기 합격률은 중식 > 양식 > 한식 순입니다. 중식조리기능사 실기는 50% 안팎, 양식은 40%대 중후반, 한식은 30%대 중후반에서 움직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실기 공개과제 수가 중식 20가지, 양식 30가지, 한식 31가지로 외워야 할 양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가장 빨리 따는 것”이 목표라면 중식이 유리합니다.

  • 합격률만 보면 중식조리기능사가 1순위
  • 취업 활용도까지 보면 한식(급식·조리사 면허 수요 최다)이 1순위
  • 공부량 대비 효율: 중식 20과제 vs 한식 31과제 → 준비 기간 약 2주 차이
  • 필기는 종목 무관 60문항·60점 이상, 한 종목 필기 합격 시 나머지 종목 필기는 다시 봐야 함
  • 필기 면제 기간 2년 내에 실기를 붙어야 안전

2026년 기준 종목별 합격률·과제 수·응시료 비교표

아래는 최근 3개년 평균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회차와 감독관 편차에 따라 ±5%p 정도 오르내리니, 접수 전에 큐넷 종목별 검정현황에서 최신 회차 숫자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구분 필기 합격률 실기 합격률 공개과제 수 실기 응시료
한식조리기능사 40% 초반 30%대 중후반 31가지 약 26,900원
양식조리기능사 50% 안팎 40%대 중후반 30가지 약 29,600원
중식조리기능사 50%대 초반 50% 안팎 20가지 약 28,500원
일식조리기능사(참고) 50%대 40%대 초반 21가지 약 30,300원

필기 응시료는 종목과 무관하게 14,500원이고, 필기·실기 모두 상시시험이라 접수만 성공하면 한 달에도 여러 번 기회가 있습니다. 다른 국가자격증의 합격률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2026년 취업에 유리한 국가자격증 TOP 7 비교도 함께 보시면 우선순위를 잡기 쉽습니다.

한식 합격률이 가장 낮은 진짜 이유 3가지

한식이 어려워서라기보다 구조적인 이유가 큽니다. 첫째, 응시자 모수가 연간 수만 명대로 압도적이고 중·고등학생, 취미 응시자 등 준비가 덜 된 층이 많이 섞입니다. 둘째, 공개과제가 31가지인데 2가지가 랜덤으로 출제되므로 “안 외운 과제 두 개”가 동시에 나올 확률이 종목 중 가장 높습니다. 셋째, 채점 항목이 맛보다 규격(썰기 치수)과 색·위생에 몰려 있습니다. 무생채 0.2cm, 지단 마름모 2cm 같은 치수 감점이 합격선 60점을 갉아먹습니다.

반대로 중식은 20과제 중 채썰기 계열(고추잡채·경장육사·양장피)과 튀김 계열(탕수육·깐풍기·난자완스)로 유형이 크게 묶여서, 유형 6개만 손에 익히면 20과제 대부분이 커버됩니다. 이 “유형 묶음 효과”가 합격률 15%p 차이의 핵심입니다.

양식·중식 실기에서 실제로 떨어지는 포인트

양식의 최대 관문은 프렌치오믈렛과 홀란다이즈·브라운소스입니다. 오믈렛은 팬 온도와 럭비공 성형에서 갈리고, 소스류는 시간 배분에서 무너집니다. 양식은 과제 2개 총 시간이 빠듯해 소스를 먼저 올리고 주재료를 처리하는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미완성 실격이 나옵니다.

중식은 불 조절과 전분물 농도가 전부입니다. 탕수육 소스가 묽거나 튀김옷이 벗겨지는 게 대표 감점이고, 채썰기 굵기가 들쭉날쭉하면 규격 점수가 날아갑니다. 다만 실수해도 과제 하나에서 만회 가능한 구조라 회복 탄력성이 한식보다 좋습니다.

상황별 추천 순서: 어떤 종목부터 따야 할까

  1. 빠른 취득이 목표(비전공·직장인) → 중식 먼저. 2~3주 준비로 합격권 진입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2. 급식·병원·학교 조리 취업 → 한식 먼저. 채용 공고 우대 조건에 한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3. 호텔·카페·외식 프랜차이즈 → 양식 먼저. 소스·파스타 기본기가 실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4. 2개 이상 계획 → 중식으로 실기 감각을 익힌 뒤 한식으로 확장하는 순서가 심리적 부담이 적습니다.
  5. 조리사 면허가 최종 목표 → 어느 종목이든 1개만 있으면 보건소 면허 신청이 가능하므로, 합격률 높은 중식이 최단 경로입니다.

합격률을 내 편으로 만드는 4주 역산 플랜

  1. D-28~D-22: 필기 기출 5개년 3회독. 위생·식품학 위주로 60점만 넘기면 됩니다.
  2. D-21~D-15: 공개과제 전 품목 레시피를 A4 한 장 요약으로 압축. 썰기 치수를 빨간 글씨로 표시합니다.
  3. D-14~D-8: 유형별 대표 과제만 실습(중식 6유형, 양식 7유형, 한식 9유형). 타이머 필수.
  4. D-7~D-3: 랜덤 2과제 뽑아 실전 시간 그대로 통과 연습. 이때 미완성이 나오면 순서를 다시 짭니다.
  5. D-2~D-1: 지참 준비물 점검과 위생 복장 체크. 위생 감점만 막아도 5점을 법니다.

시험 접수 마감일을 놓쳐 한 회차를 통째로 날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연간 일정 관리가 필요하시면 2026년 하반기 국가자격증 시험일정 총정리에서 종목별 역산표를 확인해 보세요. 합격률 데이터를 읽는 방법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합격률·난이도 통계 해석 가이드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리기능사 한식 양식 중식 어느 게 합격률 높은지 비교하면 최종 1순위는요?

A. 순수 합격률 기준으로는 중식조리기능사입니다. 실기 50% 안팎으로 한식보다 약 15%p 높고, 공개과제도 20가지로 가장 적습니다.

Q. 필기를 한 번 붙으면 다른 종목 실기도 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필기 합격은 해당 종목에만 유효하며 면제 기간은 2년입니다. 중식 필기 합격자는 중식 실기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Q. 학원 없이 독학으로 실기 합격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화력과 실습장 팬 환경이 다르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독학이면 최소 2회는 실습실 대여나 원데이 클래스로 실제 화구를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준비 기간은 종목별로 얼마나 차이 나나요?

A. 하루 2시간 기준 중식 약 3주, 양식 약 4주, 한식 약 5주가 현실적인 선입니다. 과제 수 차이가 그대로 기간 차이로 이어집니다.

Q. 실기 합격 기준과 재응시 조건은요?

A.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미완성·부적합 판정은 즉시 실격입니다. 불합격 시 상시시험이라 다음 회차에 바로 재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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